
진행한 수술
비절개 모발이식
모낭 수
3926모 (1963모낭)
수술 일시
24년 07월 23일
환자 정보
20대중반 (여)
수술경과
240일
유튜브에 시기별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전부 올려둔 게 저처럼 예민하고 불안도 높고 생각많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. 그래서 이 점이 병원을 선택했어요.
유튜브에 시기별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전부 올려둔 게 저처럼 예민하고 불안도 높고 생각많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. 그래서 이 점이 병원을 선택했어요.
1일차
비절개 부분삭발로 진행했어요. 제가 워낙 결정장애에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변덕을 자주 부렸는데 원장님이 알아서 잘 해주신 것 같아요. 수술 도중에도 아프거나 불편한거 딱히 없었고 다들 친절하셔서 마음도 편하고 좋았어요. 수술 끝나고도 컨디션이 좋아서 병원에서 주는 밥도 잘 먹었는데 집 가면서 차 안에서 마취가 점점 풀리니까 그때부터 힘들더라구요ㅜㅜ 머리가 편두통처럼 아픈거는 둘째치고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결국 먹은 거 집 와서 다 토했는데도 계속 속이 불편해서 다음날까지 고생좀 했어요.
수술 끝나고 밥 최대한 적게 한두숟갈만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. 지금은 일주일 정도 지난 상태인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~
8개월차
자라다의원에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받은지 어느덧 8개월차가 되어서 후기를 작성해요. 모발이식은 하고 나서 직후, 일주일 후, 한달 후, 삼개월 후, 육개월 후 등등 계속해서 달라져서 지금도 아직 일년이 안된지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아서 총평 아닌 총평을 해보고자해요. 아 참고로 저는 머리 길이가 8개월차 치고 다른 분들보다 덜 길었다고 평가받았긴 해요.
우선 수술 전 저는 넓은 이마 + 축쳐지는 헤어라인이 신경 쓰였어요. 엠자에 숱도 없고 머리카락도 얇다보니 아무리 볼륨을 세우려고 해도 헤어라인 부근 머리들이 착 달라붙어있어서 안예쁘더라구요. 그래서 잔머리나 자연스러움 보다는 이마축소를 하는 것처럼 전반적으로 헤어라인이 당겨져서 이마가 좁아지길 원했어요. 그리고 당장 이 넓은 이마를 밀도있게 채우는 게 중요했어요. 모발이식 하고도 밀도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. 그런 의미에서 자라다가 워낙 밀도로 유명하고, 다양한 각도의 빗질 영상을 유튜브에 당당하게 올려두는 게 인상 깊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.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빗질 하는 영상을 올려두는 병원은 정말 자라다 빼고는 아직도 못 본 것 같아요. 그래서 이 점이 병원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크게 작용했어요.
실제로 수술해본 결과 밀도는 정말 최고에요. 그리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로 마주칠 일 없게 동선 배려해주시는 것도 참 좋았어요. 제가 엄청 예민하고 섬세한 편이라 디자인 잡을 때도 되게 까탈스러웠는데 원장님이 적절하게 잘 해주신 것 같아요. 기본적으로 저는 너무 반듯하고 원형이고 대칭적인 헤어라인 보다는 러프하고 자연스럽고 비대칭적인 걸 선호하는데 이 점이 원장님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. 그리고 다른 병원 디자인 상담도 꽤 다녀봤는데 아무래도 미용적인 수술이다보니 디자인을 하면서 제 현재 얼굴의 단점을 지적하고 그걸 보완하는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의사분들이 많았는데, 자라다 원장님은 반대로 제 얼굴의 장점을 발견해주시고 그걸 살리는 방향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. 제가 느끼기에는 원장님 심미안이 대중적이지는 않을 수 있어도 굉장히 고차원적이라고 생각했어요.
솔직하게 아쉬운 점도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아직 머리가 덜 자라서그런지 손질을 잘 해주지 않으면 티가 좀 나요.. 머리가 뻗치지 않게 드라이를 방향 신경쓰면서 해주고 사이드뱅으로 좀 가려줘야돼요. 물론 이건 제가 여자치고 헤어라인에 좀 많은 양을 심어서 그런 거 일 수도 있고 아직 길이가 짧아서 그런 거 일 수도 있어요. 그리고 심은 부분 머리가 좀 곱슬이라서 아무래도 곱슬이 아닌 기존모랑 차이가 두드러지는 것 같은데 매직은 나중에 경과 다보고 일년차 때 할 생각이라서 지금 유독 더 티가 나는 것 같긴 해요. 곱슬 때매 머리가 좀 더 붕 뜨는 느낌이라 외출할 때 머리 스타일링하면 오히려 머리숱이 더 많아보이고 좋긴한데, 집에서 머리 전혀 신경안쓰고 막 있으면 좀 웃겨요ㅋㅋ. 아무튼 이건 집에서만 웃긴거고 밖에서는 티 안나서 모발이식 한 거 아직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.
그리고 사람 마음이 욕심인지라 할 때는 그냥 이마만 좁아지면 했는데, 막상 머리카락으로 이마가 채워지고 나니까 막 아이유처럼 잔머리가 있었으면 좋겠고 이러네요. 아무래도 잔머리는 여성 전문 헤어라인 병원들이 더 잘 구현할 것 같아서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... 제 헤어라인도 뭐 아예 반듯하게 인위적인건 아니라 적당히 만족합니다. 자라다 유튜브에서 여자 헤어라인 영상들 몇 개 보시고 저 정도 잔머리 구현이면 괜찮다라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에요.
자라다는 유튜브에 시기별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전부 올려둔 게 저같은 예민하고 불안도 높고 생각많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. 괜스레 불안한 맘이 들 때는 이 영상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된답니다...!! 그리고 제 8개월차 사진 찍을 때 직원 분이 한 손으로 머리띠를 해주시다가 잘 안올라가서 제가 마저 올린거라 머리카락이 다 안올라가고 좀 웃긴데 이런 것도 따로 말씀안하시고 걍 찍으신 거보면 영상이나 사진을 일부러 잘 나오게 하려고 조정하고 그러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. 사진이 좀 이상하긴 한데 덕분에 뭐 머리카락이 눈썹 윗부분까지 자란거 정도는 확인할 수 있네요. 아무튼 저는 요새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고, 새로 생긴 머리들이랑 친해지는 과정에 있어요. 꾸미는 거 좋아하고 엄청 섬세하고 예민한 편이라 일년차 때는 스타일링 팁과 좀 더 자세한 후기로 다시 오겠습니다~~

* 해당 후기는 '대다모'에 작성된 실제 자라다의원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https://daedamo.com/photo2/606898
1일차
비절개 부분삭발로 진행했어요. 제가 워낙 결정장애에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변덕을 자주 부렸는데 원장님이 알아서 잘 해주신 것 같아요. 수술 도중에도 아프거나 불편한거 딱히 없었고 다들 친절하셔서 마음도 편하고 좋았어요. 수술 끝나고도 컨디션이 좋아서 병원에서 주는 밥도 잘 먹었는데 집 가면서 차 안에서 마취가 점점 풀리니까 그때부터 힘들더라구요ㅜㅜ 머리가 편두통처럼 아픈거는 둘째치고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결국 먹은 거 집 와서 다 토했는데도 계속 속이 불편해서 다음날까지 고생좀 했어요.
수술 끝나고 밥 최대한 적게 한두숟갈만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. 지금은 일주일 정도 지난 상태인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~
8개월차
자라다의원에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받은지 어느덧 8개월차가 되어서 후기를 작성해요. 모발이식은 하고 나서 직후, 일주일 후, 한달 후, 삼개월 후, 육개월 후 등등 계속해서 달라져서 지금도 아직 일년이 안된지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아서 총평 아닌 총평을 해보고자해요. 아 참고로 저는 머리 길이가 8개월차 치고 다른 분들보다 덜 길었다고 평가받았긴 해요.
우선 수술 전 저는 넓은 이마 + 축쳐지는 헤어라인이 신경 쓰였어요. 엠자에 숱도 없고 머리카락도 얇다보니 아무리 볼륨을 세우려고 해도 헤어라인 부근 머리들이 착 달라붙어있어서 안예쁘더라구요. 그래서 잔머리나 자연스러움 보다는 이마축소를 하는 것처럼 전반적으로 헤어라인이 당겨져서 이마가 좁아지길 원했어요. 그리고 당장 이 넓은 이마를 밀도있게 채우는 게 중요했어요. 모발이식 하고도 밀도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. 그런 의미에서 자라다가 워낙 밀도로 유명하고, 다양한 각도의 빗질 영상을 유튜브에 당당하게 올려두는 게 인상 깊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.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빗질 하는 영상을 올려두는 병원은 정말 자라다 빼고는 아직도 못 본 것 같아요. 그래서 이 점이 병원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크게 작용했어요.
실제로 수술해본 결과 밀도는 정말 최고에요. 그리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로 마주칠 일 없게 동선 배려해주시는 것도 참 좋았어요. 제가 엄청 예민하고 섬세한 편이라 디자인 잡을 때도 되게 까탈스러웠는데 원장님이 적절하게 잘 해주신 것 같아요. 기본적으로 저는 너무 반듯하고 원형이고 대칭적인 헤어라인 보다는 러프하고 자연스럽고 비대칭적인 걸 선호하는데 이 점이 원장님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. 그리고 다른 병원 디자인 상담도 꽤 다녀봤는데 아무래도 미용적인 수술이다보니 디자인을 하면서 제 현재 얼굴의 단점을 지적하고 그걸 보완하는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의사분들이 많았는데, 자라다 원장님은 반대로 제 얼굴의 장점을 발견해주시고 그걸 살리는 방향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. 제가 느끼기에는 원장님 심미안이 대중적이지는 않을 수 있어도 굉장히 고차원적이라고 생각했어요.
솔직하게 아쉬운 점도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아직 머리가 덜 자라서그런지 손질을 잘 해주지 않으면 티가 좀 나요.. 머리가 뻗치지 않게 드라이를 방향 신경쓰면서 해주고 사이드뱅으로 좀 가려줘야돼요. 물론 이건 제가 여자치고 헤어라인에 좀 많은 양을 심어서 그런 거 일 수도 있고 아직 길이가 짧아서 그런 거 일 수도 있어요. 그리고 심은 부분 머리가 좀 곱슬이라서 아무래도 곱슬이 아닌 기존모랑 차이가 두드러지는 것 같은데 매직은 나중에 경과 다보고 일년차 때 할 생각이라서 지금 유독 더 티가 나는 것 같긴 해요. 곱슬 때매 머리가 좀 더 붕 뜨는 느낌이라 외출할 때 머리 스타일링하면 오히려 머리숱이 더 많아보이고 좋긴한데, 집에서 머리 전혀 신경안쓰고 막 있으면 좀 웃겨요ㅋㅋ. 아무튼 이건 집에서만 웃긴거고 밖에서는 티 안나서 모발이식 한 거 아직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.
그리고 사람 마음이 욕심인지라 할 때는 그냥 이마만 좁아지면 했는데, 막상 머리카락으로 이마가 채워지고 나니까 막 아이유처럼 잔머리가 있었으면 좋겠고 이러네요. 아무래도 잔머리는 여성 전문 헤어라인 병원들이 더 잘 구현할 것 같아서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... 제 헤어라인도 뭐 아예 반듯하게 인위적인건 아니라 적당히 만족합니다. 자라다 유튜브에서 여자 헤어라인 영상들 몇 개 보시고 저 정도 잔머리 구현이면 괜찮다라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에요.
자라다는 유튜브에 시기별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전부 올려둔 게 저같은 예민하고 불안도 높고 생각많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. 괜스레 불안한 맘이 들 때는 이 영상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된답니다...!! 그리고 제 8개월차 사진 찍을 때 직원 분이 한 손으로 머리띠를 해주시다가 잘 안올라가서 제가 마저 올린거라 머리카락이 다 안올라가고 좀 웃긴데 이런 것도 따로 말씀안하시고 걍 찍으신 거보면 영상이나 사진을 일부러 잘 나오게 하려고 조정하고 그러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. 사진이 좀 이상하긴 한데 덕분에 뭐 머리카락이 눈썹 윗부분까지 자란거 정도는 확인할 수 있네요. 아무튼 저는 요새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고, 새로 생긴 머리들이랑 친해지는 과정에 있어요. 꾸미는 거 좋아하고 엄청 섬세하고 예민한 편이라 일년차 때는 스타일링 팁과 좀 더 자세한 후기로 다시 오겠습니다~~

* 해당 후기는 '대다모'에 작성된 실제 자라다의원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https://daedamo.com/photo2/606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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